李, 특별감찰관에 與추천 최길수 변호사 지명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에 최길수 변호사(60·사법원수원 23기)가 지명됐다.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인 최 후보자가 살아있는 권력 수사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청와대는 24일 이 대통령이 후보로 추천된 최길수·강지식·최용훈 변호사 가운데 최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3기로 광주지검 특수부장과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등을 지냈다.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 4촌 이내 친인척, 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의 각종 비위행위를 감찰한다. 혐의를 발견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