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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문화예술기관에도 '친명 낙하산'?…野 조은희 "점수보다 인간관계가 앞서"

    • 2026.08.24 - 1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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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분야 각종 지원금 분배 핵심 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간부 직원 채용을 두고 야권에서 '친명 낙하산'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각종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지 못한 후보가 주요 보직을 거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낙점돼 친이재명(친명)계 인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4일 아르코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된 A 사무처장은 19명이 지원한 서류심사에서 92.0점으로 3위, 최종 면접에서 90.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A 사무처장은 최종후보 3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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