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영주시의장 '지방외교' 결실…"베트남 대사 풍기인삼축제 온다"

경북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풍기인삼의 베트남 시장 확대와 농업·문화·인적 교류를 위한 지방외교에 나섰다. 이상근 의장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부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를 접견하고 영주시와 베트남 간 경제·농업·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영주와 베트남이 오랜 역사적 인연을 이어온 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에 베트남 외교사절단을 공식 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