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6·3지선서 투표지보다 득표수 더 많은 곳 46곳"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보다 득표수가 더 많은 곳이 40여 곳 발견돼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뿐만 아니라 득표에서도 조작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 대조조서' 등을 분석한 결과 46곳에서 투표지보다 득표수가 더 많았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투표지가 7만3천271매였지만 득표수는 7만3천372매로 투표지보다 득표수가 101매 더 많았다. 서울 송파구 기초의원비례대표선거는 득표수가 57매, 춘천시의회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