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동학운동 수당 당연하다?...민주당의 친일 이중잣대"

자유통일당은 26일 전북도의회가 동학농민운동 참여자의 후손에게 세금으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친일을 둘러싼 민주당의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동학운동 발단의 원인이었던 고부군수 조병갑의 증손녀를 과거 노무현 정부가 기용했기 때문이다.이건희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동학운동의 발단 원인이었던 고부군수 조병갑은 농민들을 상대로 과도한 수탈을 벌인 탐관오리다. 이후 고등재판소 판사가 되어 친일파들의 총애를 받은 인물"이라 설명하며 "민주당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조병갑의 후손인 조기숙을 자신들의 정부에서 고위공직자로 기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