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유령이 투표했나”…전국 46곳, 용지보다 득표수 많아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보다 ‘득표수’가 더 많은 이른바 ‘유령 투표소’가 46곳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투표율 오염 가능성은 줄곧 제기돼 왔지만, 득표수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 선거에서 ‘투표지’보다 ‘득표수’가 더 많은 투표소가 있었다”며 특히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선 득표한 숫자가 101명이나 많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주 의원은 “유령이 투표한 것인가”라며 “선관위는 왜 숫자 차이가 나는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