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실전 능력 키우는데...갈 길 먼 한국 드론 전력

지난 25일 개발 중인 자폭용 드론(무인기)의 첫 전투 실험 실패는 첨단전쟁 대응력 확보를 위한 우리의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해군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남해상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에서 2㎞ 거리의 무인 표적정을 타격하는 국산 중형 자폭 무인기의 해양 운용 실험을 실시했으나 실패했다. 마라도함에서 발사된 첫 번째 드론은 2초, 두 번째는 4초 만에 바다에 추락했다. 다음달까지 개발을 마친다는 목표에 차질이 생긴 것은 물론 실전 배치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드론, 핵과 함께 안보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