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내달 7∼11일 '프리덤 에지' 다영역훈련 실시

한·미·일 3국이 다음 달 제주 인근 해상에서 정례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를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한·미·일이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합참은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덤 에지는 한·미·일 정상이 2023년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정례적인 다영역 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