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과징금, 알리·테무의 '약 190배'...자통당 "정부가 국가 골라 때려"

자유통일당은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쿠팡에 부과한 과징금과 알리익스프레스·테무에 부과한 과징금이 큰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정부의 개인정보 규제가 국민을 지키는 것이 아닌, 상대를 골라 때리는 도구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강산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으로 개인정보위가 지난 6월 쿠팡에 6246억 8100만 원이라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한 반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는 각각 과징금 19억 7800만 원과 13억 6900만 원이 부과된 데 대해 "우리 국민의 정보는 어느 나라 기업이 가져가느냐에 따라 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