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관 제청 반려'에 "국민께 심려끼쳐 죄송…다음주 정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28일 오후 6시 11분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하던 중 취재진과 만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자세한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음 주 중 정리가 되면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꾸릴 예정이냐'는 질문에도 "다음 주 정리가 되면…(밝히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