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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호 "北 지하교회는 살아 있다…북한 기독교는 기적의 역사"

    • 2025.06.23 - 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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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계신다.”1980년대 북한, 지하에서 밤마다 홀로 기도하던 한 노파가 공안 당국의 취조 앞에서 끝내 꺼내든 고백이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은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자 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그는 이 장면을 “북한 땅 위에 지금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표현했다.지난 19일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열린 ‘2025 북한동족구원과 자유를 위한 집중기도회’에서 태 사무처장은 북한 지하교회의 실체에 대해 직접적인 증언을 전했다.태 사무처장에 따르면 1980년대 후반, 북한 김일성은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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