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T
    • C
  • NEWS
  • [단독] 블랙리스트가 문제? 민주당 정권은 블랙리스트 관여자에 차관 자리 줬다

    • 2025.06.25 - 15:00  0

썸네일 이미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산하단체장 인사를 두고 블랙리스트 관여자를 썼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도 블랙리스트 관여자를 중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더블 차관' 인사였다. 25일 문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펴낸 백서 등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실무를 담당했던 건 문체부에서 청와대로 파견 갔던 선임행정관과 문체부 예술국장 등 총 6명이었다. 이 가운데 한 명인 오영우 전 선임행정관은 문 정부 시절 문체부 차관을 두 차례나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엔 문체부 - 매일신문

[원문 보기]

0
0
이 게시물을..
  • "각하"라 부르자…李 대통령 "대한민국에 각하는 없어요, 하하"관리자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목록 목록
  • "각하"라 부르자…李 대통령 "대한민국에 각하는 없어요, 하하"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