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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우 "조현 아들은 증여·갭투자로 15억 벌어…왜 국민만 괴롭히냐"

    • 2025.06.29 - 1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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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등의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시행을 보류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날벼락 대출 규제가 하루 만에 졸속 시행되며 대혼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도권은 가격과 상관없이, 주담대가 6억 원으로 제한된다. 현금 부자만 집 사라는 얘기"라며 "대출 규제를 안 받는 중국인과의 형평성도 문제다. 외국인이 투기해도 집값은 오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주담대가 전면 금지된다. 집이 일시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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