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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호 "검찰해체 표현 부적절…이 대통령 개혁에 동의하지 않는 검사 없어"

    • 2025.07.01 - 1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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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정성호(64·사법연수원 18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 조직 해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검찰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일 정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와 기소 분리, 검찰에 집중된 권한의 재배분에 관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검찰 조직 내부 반발 우려에 대해서는 "검찰 조직 내부에서 반발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극소수의 정치 편향적인 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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