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T
    • C
  • NEWS
  • '30조5천억' 추경 편성 속도전·실용주의 내각…야당과의 협치는 난제

    • 2025.07.03 - 18:00  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의 한 달간 행보는 '추진력'과 '실용주의', '소통'으로 요약된다. 취임 직후 30조5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과감히 추진했고, 초대 내각 역시 '탕평 인사'로 빠르게 마무리지었다. 다만 숨 가쁜 속도전 속 민정수석이 낙마하면서 인사검증 시스템이 도마에 올랐다. 야당과의 협치 또한 난제로 남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취임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저녁 바로 첫 회의를 주재해 '경기 마중물'로서의 재정 역할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 매일신문

[원문 보기]

0
0
이 게시물을..
  • "착용 여부 가리자" 김건희 측, 그라프 목걸이 DNA 감정 요구관리자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목록 목록
  • "착용 여부 가리자" 김건희 측, 그라프 목걸이 DNA 감정 요구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