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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새 사령탑에 최연소 35세 김용태…단일화 대비 교두보 역할 맡나

    • 2025.05.13 - 0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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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국면에서 국민의힘 당내 최연소 35세 김용태 의원이 새 사령탑에 오르게 된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당의 구태를 청산하겠다"며 김용태 의원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일각에서는 김 의원이 친이준석계 인물로 분류되는 만큼 향후 단일화를 대비한 교두보 역할을 염두에 둔 인사가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 12일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김용태 의원을 신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앞서 김문수 후보는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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