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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맥상 적나라하게 드러낸 국힘, 전면 쇄신 불가피

    • 2025.05.13 - 0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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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덕수 단일화' 국면에서 보여준 국민의힘의 난맥상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경선 승리 후보를 강제 교체하려던 지도부와 주류 의원 모습에 보수, 진보 진영을 떠나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는 질타가 잇따랐다. 국민의힘이 대선 승리보다 당내 기득권을 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날 선 비난도 제기됐다. 대선을 당장 치러야 해 당분간 '단일대오' 분위기가 이어지겠으나 향후 이번 사태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제대로 묻고 당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11일 여의도 정가에 따르면 전날 당의 대선 후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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