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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강선우, 성대 교수 시절 5주 무단결근…갑질은 고질병" 野 맹비난

    • 2025.07.23 - 1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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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교수 시절 5주나 무단 결강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직업윤리까지 결여된 인사라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갑질은 고질병"이라며 "강 후보자는 성균관대 겸임교수 시절 무려 5주간 무단결근하며 수업을 내팽개쳤다"고 했다. 주 의원은 "본인 정치하느라 학생들을 헛수고시킨 것도 모자라, 사임계도 대학 관계자가 민주당 당사로 와서 받아 가라고 했다"며 "대학에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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