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구성 1주년…복지·재난대응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안동)가 구성 1주년을 맞았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는 지난 1년간 복지 조례 제정과 산불 피해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는 권광택 위원장을 비롯해 김일수 부위원장(구미), 도기욱(예천)·박영서(문경)|배진석(경주)백순창(구미)윤승오(영천)임기진(비례)황재철(영덕) 도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보건복지위는 지난 1년간 ▷경상북도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중증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