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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부담에 무너지는 대구 현장… 이영애 시의원 대책 마련 촉구

    • 2025.07.28 - 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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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대구시의원(달서구1)이 성서공단을 중심으로 한 중소 제조업체들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생존 위기에 직면해 대구시의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 시의원은 28일 제31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서공단은 최근 몇 년간 급등한 전기요금과 맞춤형 지원의 부재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은 최근 3년간 60% 이상 인상돼 기업들의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제 대구상공회의소의 조사에 따르면, 지역 제조업체 82.3%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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