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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특검 도착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

    • 2025.08.06 - 1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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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특별검사팀의 첫 소환에 출석했다.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한 것은 전·현직을 통틀어 헌정사상 처음이다. 김 여사는 6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 앞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경호인력과 함께 특검 사무실로 향하며 취재진들의 사이를 통과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한 김 여사는 설치된 포토라인에 멈춰 섰다. 김 여사는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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