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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10억 대주주 기준, 시작부터 잘못 표현…접근 방식 서툴렀다"

    • 2025.08.06 - 1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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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세제 개편안 중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둘러싼 혼란에 대해 윤호중 행정안정부 장관은 "접근 방식이 매우 서툴렀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세제 개편안의 핵심은) 주식 양도세 면세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춘다는 것"이라며 "그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춘다'라고 하니 주식 투자하는 분들이 '내가 대주주인가'라는 반발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10억 주택을 가진 사람은 장기 거주하면 양도소득세를 거의 감면받지 않느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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