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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 불가"...4선 의원 파렴치 범죄에 '국민적 분노'

    • 2025.08.06 - 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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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차명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거래 시점이 정부의 ‘AI국가대표’ 업체 발표 직전이라는 점에서 ‘내부자거래’ 의혹이 더해졌다. 또한 이 의원은 보좌관 차미진 씨의 휴대폰을 잘못 가져갔다고 해명했지만 차 보좌관과의 명의 거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붉어지자 이 의원은 탈당 및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위원장 직을 사임했지만 여권에선 이 의원 제명을 선언했고, 야권과 시민단체의 고발에 경찰은 사건을 즉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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