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2030세대 총연합' 김문수 지지… "자유민주주의 수호 적임자"

윤상현 의원과 '전국 2030세대 총연합'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15일 윤상현 의원은 전국 2030세대 총연합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후보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적임자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강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라며 "2030세대가 원하는 공정한 사회와 경제적 성장,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김 후보가 최적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전국 2030세대 총연합은 청년층의 정치 참여 확대와 미래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 이들도 지지선언을 통해 김문수 후보의 정책 방향과 비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