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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핑계로 한미연합훈련 절반 연기?…"북한 의중 따른 하명국방"

    • 2025.08.10 - 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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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은 지난 8일 논평을 통해 최근 이재명 정부가 한미 연합훈련 UFS(을지 자유의 방패)에서 FTX(야외 실기동 훈련) 절반을 연기한 것에 대해 “북한 하명에 따른 굴종적 국방 결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당은 이날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올해 훈련 40건 중 20건이 ‘폭염’을 이유로 9월로 미뤄졌으며, 이는 7월 28일 김여정이 훈련을 문제 삼고 8월 1일 통일부 장관이 훈련 조정을 건의한 뒤, 6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거쳐 7일 발표된 것"이라며 “이것이 자주국방인가, 하명국방인가”라고 질타했다.이어 "이 정부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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