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나도 한동훈보다 전한길 골랐을 것"…"투쟁이 곧 혁신"[뉴스캐비닛]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지방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최근 언행에 대해서도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이하 김민수): 굉장히 다 부적절하죠. 지금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먼저 알아야 돼요. 근데 지금 수치심이 없다.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부끄러움조차도 없다. 본인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