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차질 없이 진행 최선"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은 21일 '지역거점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국무회의 의결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관련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내고 대구 경제 성장까지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수성알파시티에 AX 연구개발 허브를 조성하는 등 내용의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계획 및 예타 면제가 의결됐다.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는 오는 22일 회의에서 해당 사업의 예타 면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