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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영 "한동훈, 국민의힘 들어와서 한 것이라곤 '분탕질'뿐"[일타뉴스]

    • 2025.08.25 - 2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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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8월 25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박민영) ▷서수현: 그럼 바로 전당대회 여쭤볼게요. 2파전인데 두 후보 사이의 신경전도 뜨거웠어요. 전당대회 때 어떻게 보셨어요? 전당대회는? 김문수 후보는 다 안고 가겠다. 장동혁 후보는 끊어낼 건 끊어내야 된다 이런 의견인 것 같은데. ▶박민영: 두 후보가 결선에 갈 거라고 하는 전망들은 다수의 사람들이 했던 일이기 때문에 크게 이견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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