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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FC 질타, 윤권근 시의원… "아시아 누비던 영광 어디 갔나"

    • 2025.09.03 - 1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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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권근 대구시의원(달서구5)이 3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강등 위기에 놓인 대구FC의 부진 원인을 지적하며,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혁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윤 시의원은 "대구FC는 새로운 전용 구장을 대구아이엠뱅크파크로 이전하고, FA컵 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K리그 3위 등의 성과를 이루며 한때 명문 시민 구단으로 자리매김했었으나 최근 몇 년 간의 운영이 안일하고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윤 시의원은 대구FC의 78% 지분을 보유한 소액 시민 주주의 알권리를 강조하며 ▷여름 이적시장 운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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