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김금혁 "김주애, 후계자인 거 北 주민들은 다 알아…중·러에 눈도장 찍은 것"[일타뉴스]

-방송: 9월 3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장관 보좌관(이하 김금혁),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성북을 당협위원장(이하 이상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이준우) ▷조정연: 먼저 오늘 열린 중국 전승절 열병식 이야기를 해볼 텐데요. 66년 만에 북중러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신냉전 구도의 신호탄 아니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보좌관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금혁: 66년 만에 모였다라는 것은 결국 1959년에 한 번 만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