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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이규원 "성희롱은 범죄 아냐"…2차 가해 논란

    • 2025.09.06 - 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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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 조국혁신당 간부가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고 언급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은 지난 5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장(사법연수원 36기)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 출신으로 22대 총선 때 혁신당 비례대표 22번으로 나선 바 있다. 이 부총장은 '그 자리에서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등이 있었다'는 말에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다. 뭐, 품위유지의무 위반은 되겠죠"라면서 "언어폭력은 범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 비위 사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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