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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 청년창업, 실효적 대책 시급" 남영숙 경북도의원 지적

    • 2025.09.08 - 1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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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도의원(상주·국민의힘)은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스마트팜 청년창업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촉구했다. 남 도의원은 "2019년 이후 경북에서 200여 명의 스마트팜 창업보육 수료생이 배출됐지만 도내 정착률은 31%, 창업 성공 사례는 25명에 불과하다"며 "최소 20억 원 이상 드는 초기 자본과 까다로운 융자 조건이 청년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도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저금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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