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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野 서로 손은 잡았으나… 좁히기 어려운 입장차

    • 2025.09.08 - 1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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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8일 손을 맞잡았으나 이번 정기국회 기간 여야 간의 거리는 크게 좁혀지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야 모두 손을 맞잡는 자세만 취했을 뿐, 실질적인 대화와 타협의 실마리를 찾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다. 정부조직법 처리를 비롯해 국정감사, 예산 편성 등 향후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합의가 이뤄지기보다는 다툼과 대치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날 정오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과 오찬회동을 가진 여야 지도부는 서로에게 '전향적 입장'을 가져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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