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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통일당 “조지아 사태, 대미라인 불안으로 대응 늦어”

    • 2025.09.09 - 1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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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 기업 근로자 불법체류자 체포 사태가 “‘주미대사’와 ‘총영사’ 공백으로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며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각 7일 국내 근로자의 미국 취업 비자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고, 구금 중인 한국 근로자들도 전세기를 통해 귀국 수순에 있어 사태가 일단락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그러나 이 대변인은 “본래 관할인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초기 대응이 미흡했고, 총영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워싱턴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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