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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 가뭄' 강릉에 단비…李대통령 "고통받는 시민들 위안 되길"

    • 2025.09.13 - 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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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단비가 내렸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 반가운 소식"이라며 강릉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3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강릉에는 91.5㎜의 비가 내렸다. 강릉에 일 강수량 기준 강수량이 30㎜를 넘긴 것은 지난 7월 15일(39.7㎜) 이후 60일 만이다. 이에 따라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10시 기준 12.1%로(평년 71.4%) 전날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해갈에 이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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