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AI 포럼, "AI 없인 치안도 없다"…미래형 치안정책 로드맵 제시

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 인공지능포럼(대표의원 이인선·연구책임의원 조승래)은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AI를 활용한 치안정책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드론·영상분석·예측기술이 범죄예방과 재난 대응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변화에 발맞춘 치안정책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사회 구현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미나에는 국회 AI 포럼 이인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