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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십년 미래 지탱할 개헌, 특정 정파 유불리 공방 흘러서야"

    • 2025.05.19 - 1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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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10여 일 남겨둔 상태에서 나란히 개헌안을 들고 나왔으나, 향후 논의는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개헌안이 진영별로 정치적 유불리가 갈리거나 권력 구조 개편 구상도 일치하지 않아서다. 통일된 개헌안이 대선 전 나오기 어려운 것은 물론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각론을 둔 공방만 이어져 '장기 표류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여의도 정가에서는 후보 간 확약, 국회 개헌특위 조기 출범 등 구체적 조치가 없다면 '선거용'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9일 정치권은 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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