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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美 '전문직 비자' 1.4억 수수료 폭탄에 "영향 파악 美와 소통나설 것"

    • 2025.09.21 - 1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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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1일 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미국의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구체 시행 절차 등 상세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이번 조치가 우리 기업과 전문직 인력들의 미국 진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미측과 필요한 소통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H-1B 비자 수수료를 현 1천 달러(약 140만원)의 100배인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올리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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