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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계리 "尹, 법정 나갈 때 컵라면과 건빵으로 점심…실명·생명 위협"

    • 2025.09.30 - 1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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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빠듯한 재판 일정상, 윤 전 대통령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은 사실상 주말밖에 없어 생존이 힘들다고 호소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한 지난 26일 윤 전 대통령의 보석 심문 당시 변론을 일부 공개했다. 그는 "통상 10시 시작되는 오전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일반 수용자들은 오전 8시50분에 수용시설에서 출정하지만 피고인(윤석열)은 개별 개호 필요성으로 일반 수용자들보다 빨리 오전 7시쯤 출정 준비를 마친다"며 "구속적부심사를 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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