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T
    • C
  • NEWS
  • 尹 "재판 나가면 건빵·컵라면, 생명 위협"에…與 "특식 같다, 영치금은 어디 쓰냐"

    • 2025.10.01 - 13:00  0

썸네일 이미지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빠듯한 재판 일정상, 윤 전 대통령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은 사실상 주말밖에 없어 건강상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로 보석의 필요성을 호소한 가운데,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영치금은 어디에 쓰냐"며 반박했다. 장윤미 대변인은 지난 달 30일 오후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법정에 나갈 때 컵라면과 건빵이라는 별식을 먹는지 처음 알았다"며 "구속수감 된 제 의뢰인 중 '변호사님, 저 건빵 먹고 왔다'고 말한 분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는 단순 별식이 - 매일신문

[원문 보기]

0
0
이 게시물을..
  • "착용 여부 가리자" 김건희 측, 그라프 목걸이 DNA 감정 요구관리자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목록 목록
  • "착용 여부 가리자" 김건희 측, 그라프 목걸이 DNA 감정 요구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