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T
    • C
  • NEWS
  • 김병기 "영장 청구에 비번 생각났다는 임성근, 국민 조롱"

    • 2025.10.22 - 11:00  0

썸네일 이미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향해 "면책의 기적을 바라지 말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신은 해병대도, 군인도 자격이 없다. 당신 같은 사람을 시정잡배 같다고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임 전 사단장은 지난 1년 동안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버텼는데 구속영장이 청구된 바로 그날 비밀번호가 기적처럼 생각났다고 한다"며 "임 전 사단장은 하느님의 사랑 덕 - 매일신문

[원문 보기]

0
0
이 게시물을..
  • 與 "성장 마중물", 野 "국가신용도 위험"… 11월 예산국회 여야 공방전 본격화관리자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목록 목록
  • 與 "성장 마중물", 野 "국가신용도 위험"… 11월 예산국회 여야 공방전 본격화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