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서도 기도로 나라 품은 尹 전 대통령, 자유대한민국의 신앙 리더십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에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나라를 품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한민국 보수·기독교계 중심으로 “신앙의 리더십이 여전히 살아 있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어제 윤석열 대통령님을 면회하고 왔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며 “좌파 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의 평안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기도하고 나아가자”고 강조했다고 전했다.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