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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황후 침실' 문 열라 했다…尹전 대통령 부부, 곤녕합 단둘이 10분

    • 2025.10.23 - 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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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명성황후의 침실이자 시해 장소로 알려진 경복궁 '곤녕합'에 단둘이 들어가 10분간 머물렀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3일 JTBC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김교흥 의원실이 국가유산청을 통해 확인한 자료를 통해 경복궁을 방문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건청궁 내 곤녕합의 문이 닫혀 있었음에도 "문을 열라"고 지시해 내부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3월 5일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갑작스럽게' 경복궁을 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당시 동행자는 김건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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