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주권침탈에 목소리 못 낸 한중 정상회담…사상누각”

자유통일당이 5일 마친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사상누각’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중국의 일방적 주권 침해 행위가 국가적 위기로 치닫는 상황에서 재발 방지 촉구 없이 ‘역사의 옳은 편에 서라’는 시 주석의 훈계만 들은 이번 회담은 ‘쒜쒜 외교’로 역사에 남게 됐다”며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이 대변인은 먼저 “대등한 관계 복원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설치를 문제 삼은 중국의 한한령과 경제 보복을 맞고도 스스로 3불 정책(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