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중 관계 복원을 지역 경제활성화 기회로'

경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방 정부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됐으며 경북도를 포함한 6개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투자자·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투자자들의 보다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위해 유창한 중국어로 직접 발표에 나서 "먼저 친구가 되고, 그다음에 비즈니스를 한다"는 협력 철학을 강조하면서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을 제안해 큰 호응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