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도 활짝' 샤오미 셀카는 李대통령 아이디어…"참모에 개통 요청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찍은 '셀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가운데, 촬영에 사용된 스마트폰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오미' 제품으로, 이 대통령이 직접 촬영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베이징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친밀감을 높일 방안을 고민하다 셀카 촬영을 직접 제안했다"는 설명이다. 대통령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선물 받은 직후 참모들에게 개통을 요청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