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지선 일정 본격화…국회의원·시의원·공직자 '사퇴 시간표'도 관심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등 선거 일정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구시장 선거에는 국회의원들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는 대구시의원들과 공직자들이 대거 나서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사퇴 시간표'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7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은 내달 3일부터 시작된다. 일단 현역 의원들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이들의 의원직 유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당내 경선이나 공천에서 현역 의원이 후보로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내려놔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는 4월 30일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