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재 필요' 43%…공천헌금 논란, 지방선거 영향 '크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 게시판 논란'을 둘러싸고 당무감사위원회의 제재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논란' 역시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7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정기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여론조사 정황이 확인됐으므로 제재해야 한다는 당무 감사위 입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43.1%로 나타났다. '사실을 왜곡한 조작 감사로 신뢰할 수 없다는 한 전 대표의 입장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