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주택 11채' 공천 보류된 김경, 밀어붙여 살린 강선우…"투기목적 아냐"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준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20대 유학생인 아들이 주택을 11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 '컷오프' 위기에 놓였지만, 끝내 단수 공천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강 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김 시의원을 감싸며 공천을 강력히 주장했던 결과라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당 공천에 관여한 여권 관계자는 지난 6일 "김 시의원은 아들이 주택을 11채 갖고 있던 게 문제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