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6명으로 출범…9일 김종혁 징계 등 논의

국민의힘이 명단 노출 및 위원 사퇴 논란으로 흔들리던 윤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8일 공식 출범을 알렸다. 윤리위가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두고 어떤 결정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기존 7명 중 명단 공개로 부담을 느껴 사퇴한 3명을 대신해 위원 2명도 추가로 인선했다. 이에 윤리위는 윤 위원장을 포함해 총 6명의 인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윤리위 앞엔 한 전 대표, 김 전 최고위원 관련 사안 - 매일신문